(2023)태양유전 수익감소, 순이익 57% 감소, 주력 전자부품 부진

2023. 5. 23. 09:37NEWS on M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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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誘電が減収減益、純利益57%減 主力の電子部品が不振 3月期決算 | 上毛新聞社のニ

群馬県内に生産、研究拠点を持つ太陽誘電(東京都中央区、登坂正一社長)が9日発表した2023年3月期連結決算は、売上高が前期比8.6%減の3195億400万円、純利益が57.3%減の232億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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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0

 

군마현내에 생산, 연구 거점을 가지는 태양 유전(도쿄도 츄오구, 노보자카 쇼이치 사장)이 9일 발표한 2023년 3월기 연결 결산은, 매상고가 전기대비 8.6%감소한 3195억400만엔, 순이익이 57.3%감소한 232억1600만엔으로 감수 이익이 감소했다. 주력 전자부품의 시장 환경 악화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무선 이어폰이나 통신기기용 인덕터는 폭넓은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8.1%의 증수.반면 세계 3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주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9.7% 감소했다.자동차용은 견조하게 움직였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대량 생산된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반동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매출 구성은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스마트폰 통신기기가 4%포인트 내린 25%, 자동차가 6%포인트 오른 28%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3.1% 감소한 319억8000만엔, 경상이익은 51.7% 줄어든 348억3200만엔이었다.연간 배당은 10엔 증가한 주당 90엔으로 증배한다. 24년 3월기의 연결 실적 예상은, 매상고를 0.8%증가한 3220억엔으로 했다.전자부품 판매가격 인하와 중기적인 사업규모 확대에 대비한 고정비 증가를 전망해 순이익은 65.5% 감소한 80억엔으로 잡았다.

 설비투자는 78.3% 증가한 395억1100만엔을 전망한다.수요 확대가 지속되는 자동차용 MLCC를 중심으로 한 생산능력 강화에 더해 중국과 말레이시아 신공장 건설을 예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