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산바륨의 개발역사와 장래전망
2008년 Fulrath 상 30주년 기념강연회 예고집 ㈜무라타제작소 사카베 유키오 서론 제2차 세계대전시 통신기기용 고품질 세라믹 콘덴서가 국가적 니즈이며, 일, 미국, 소련에서 거의 때를 같이하여 티탄산 바륨(BaTiO3)이 발명되었습니다. (1942~1944) 실리콘 반도체도 이에 몇 해 뒤처진 1947년 Bell연구소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두 가지 위대한 재료는 이후 고도 정보화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치타바리의 일본에서의 탄생과 무라타 제작소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재료에 대한 도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티탄산바륨 탄생의 기록 1943년 6월 12일, 도쿄 마루노우치 호텔에서 고유전율 재료 연구회가 니시카와 마사하루(도쿄대 물리), 니타 유우(..
202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