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대 등 전고체 전지의 열화를 각 장소에서 정확하게 계측하는 신기법 개발

https://www.mapion.co.jp/news/column/cobs2616610-1/

工学院大など、全固体電池の劣化を各箇所で的確に計測する新手法を開発：マピオンニュース

 

 

공학원대학교, 전력중앙연, 파인세라믹스센터(JFCC)의 3자는 6월 8일, 전고체 전지의 일종인 「산화물계 전고체 나트륨 전지」의 열화 해명 수법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 성과는 오노 다카아키 공학원대 대학원 공학연구과 대학원생(연구 당시), 히라오카 고지 대학원생, 세키 시로 준교수, 고바야시 츠요시 덴추연 연구원, 야마모토 가즈오 JFCC 수석연구원 등 공동연구팀에 의한 것. 이번 연구는 신에너지 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의 위탁을 받아 에너지·환경 신기술 선도 연구 프로그램 '전력저장용 고안전·저비용 이차전지 연구개발'로 2021년도~2022년도에 실시됐다.자세한 내용은 미국 화학회가 간행하는 에너지 변환과 저장에 관한 학제 간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 'ACS Appli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